늦은감은 있지만 한번 도전해 볼만한것 같은 MMORPG 모바일게임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뭔가 솔깃한 느낌을 가지게 되는것 같아요. 아직
시작하기전에 리뷰.후기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일단 메인 타이틀이 제가 좋아라 하는
연예인 안영미가 등장한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드루와 ~~ 드루와 ~~ 참 적절하네요. 너무 잘 어울리는 분위기 입니다.
영화 "신세계" 를 패러디 함으로써 이슈를 끌기엔 충분했다고 봅니다.
그런데 아쉬운점이 하나 있다면 21일 어제군요.
어제까지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었는데..ㅡㅡ;; 참여하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망설이고 있어요. 일단 무료게임이기는 하지만 한번 시작하면 끝을
보는 성격이라 과연 잘할수 있을런지 아.. 이벤트 기간내에만 알았더라도 한번
해볼만했는데 일단 조금더 생각해 보기로 하구요.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신세계 패러디 동영상 "안영미 드루와 ~ 드루와~"
오오. 동영상 중간에 화이어볼 ~ 클래시오브클랜 마법사도 등장하면서
깨알같은 재미를 안영이가 보여주고 있네요. 하하.
예고편으로 나온 동영상이구요.
난 왜 이제서야 알게된거냐.. 에효 속상하네요. 하지만
12월1일에 오픈한거라 시작해도 천천히 즐겨보지요 뭐..^^
안영미가 그냥 게임동영상에만 나오는게 아니라
게임속 마을에 NPC로도 만나볼수 있어요. 하하 은근히 방갑더라구요.
게임속에서도 만날수 있다니 발상이 새롭네요.
안영미가 사라는건 왠지 진짜 사야될것만 같은....분위기
캐릭터를 먼저 간단히 설명해 드리자면 직업이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전사.법사.자객으로 나뉘어져 있는데요.
얼핏 게임속 그래픽을 참고하자면 얼마전에 소개되었던 MMORPG
드래곤가드와 흡사한면을 느낄수 있습니다.
뭐 거진 비슷하다고 봐도 무색할만큼 흡사해요.
하지만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만의 또다른 재미가 있겠죠.
모든 캐릭터에는 남.여 두가지로 분류되어져 있습니다.
저는 어떠한 MMORPG를 하던지간에
무조건 법사계열을 선호하는편 입니다.
이번게임을 시작하게 되더라도 아마 법사를 선택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 게임의 장점이라고 볼수 있는게 바로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고 앞으로도 업데이트를 통해서 보다
재미난 구성으로 게임을 이끌어 나갈거라고 해요.
PC에서 즐기는 MMORPG를 이제는 스마트폰으로도 충분히 느낄수 있게 되나봐요.
아직은 초읽기지만 나름 평점도 좋고 평판도 좋아서
한번쯤 MMORPG가 그리우시다면 이번 안영미 게임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추천한번 해드리고 싶네요. 비록 이벤트가 마무리 되었지만 이제 곧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열리지 않을까 생각하면서 지금 저는 다운중이랍니다.
그럼 게임에서 한번 만나보아용.....!!!
안영미 MMORPG 게임 - 신세계 암흑군단의 침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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