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 블로그에 오신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1년중 가장 춥다는
소한(小寒) 입니다. 어쩐지 오늘 출근길에 버스기다리며 발어는줄알았어요. ^^ 퇴근길도
마찬가지겠죠.따스한 오뎅국물이 절로 생각나게 되는군요.
이번 시간에는 추억이 있는 영화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고자 합니다.
어디선가 분명 들어본듯한 음악인데....??? 라디오는 물론이고 TV에서도
요즘 자주 듣게 됩니다. 음..음 생각하게 되니가 가만히 있을수 없죠. 검색하니까 요즘
핫하게 떠오르는 부분인가봐요. 많은분들이 이미 포스팅을 했더라구요.
와우. 역시 LTE다...!! 빨라.. 신한카드 광고음악으로 나온 Be my Baby 라는 이 노래
그래 이노래 맞아요. 바로 더티댄싱OST 였던거죠.
어쩐지 분명 들어본 노래였어요. 흥얼흥얼. ~ 다시금 이렇게 들어보니까 색다른 느낌이
나긴나네요. 1988년도 남심여심을 흔들었던 영화 더티댄싱 그당시 패트릭스웨이지.제니퍼그레이
는 선망의 대상이 아닐수가 없었던것 같아요. 이 영화가 나왔을때는 뭐 저도 꼬멩이라
기억이 날수가 없죠. 하지만 2007년도 재개봉하면서 알게되었는데요.
개봉후 20년이 지난 지금 다시 이 영화를 봐도 정말 아름답고 세련미가
느껴지는 영화인것 같아요. 아직 못보신분들 꼭 한번 보세요. 아름다운 감동이 마지막 자막올라갈때까지
느껴진답니다. 패트릭스웨이지 하면 아마 <사랑과영혼>을 떠올릴수밖에 없을거예요.
여러영화를 남기고 췌장암으로 세상과이별을 하게 되었지만 그가 남긴 영홛르은 영원할것 같아요.
오늘은 추억의영화 더티댄싱 OST Be my Baby 감상해 보시구요.
이와 비교해서 바바렛츠가 부른 Be my Baby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더티댄싱 OST - Be my Baby 추억의영화속으로 초대합니다
바버렛츠 The Barberettes - "Be My Baby"(Cover of The Ronet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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