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정상 맥박수 몇회가 좋을까요?
쿵쾅 ~ 쿵쾅 ~ 운동을 하게 되거나 몸을 많이 움직이는 경우 숨을 헐떡이게되죠
나의 심장박동수가 상승하게 되는데 이때 발생되는 심장작동수와 맥박은 동일하게됩니다.
물론 맥박이 약한경우도 있기는 한데 일반적으로 심장의 혈액이 한번
수축작용을 하게 되면 몸안에 분포된 맥박들이 뛰는게 정상이거든요.
이래서 보통 맥박수를 가지고 진단을 내리는데 도움을 가지게 되는데요.
물론 정확한 검사를 위해서 체온이나 호흡수.혈압.백혈구 수치등등 다양한 검사를 하게 되지만요..^^
그래도 가장 먼저 찾아오는게 산소량. 즉 맥박수 아닐까요.
그럼 성인 정상인들은 보통 맥박수가 몇회정도 되는지...??
뭐 딱 몇회가 정상이다 아니다..?? 이런건 아닙니다. 사람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때문에
보통으로 집계했을시에 성인기준 1분을 기준으로 했을때
60회 ~ 100회를 정상수치라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100회는 좀 많이 뛰는것 같지 않나요.?? 일반적인 사람들 보면
60회~80회가 가장 일반적이라고해요.
하지만 사람에 따라서 현재 심적인요인이나 피로.스트레스로 인해서 조금 늘어나는
수치인 100회까지 정상범위라 볼수있다고 합니다.
성인남성의 경우 1분을 기준으했을때 65회 ~ 75회 기준이라면
성인여성의 경우 1분에 70회~80회 정상. 노인의 경우 60회~80회 중,고등학생 60회~100회
초등학생 70회~110회 유아의경우 100회 ~ 140회를 정상범위내 수치라고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물론 나의 맥박수가 만약에 기준치 이하일경우엔 문제를 가질수 있는데
몸에는 아무이상없어 보인다..?? 그럼 다행이지만 지속적으로 뭔가 몸에 적신호를
알려주는거라면 병원을 찾아가시는게 맞아여.
보통 긴장을 하게되거나 스트레스를 받다보면 맥박이 더 빨리뛰는게 정상입니다.
하지만 가슴을 조이는 느낌이나 답답한 느낌에 맥박수가 떨어진다고 하면
심장주위로 해서 펌프작용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다고합니다.
특히나 요즘같은 사무직 직장인들이나 운전사분들 보면 대다수의 시간을
앉아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때 가슴이 움츠려져 있다거나 너무 조이는 옷을 입었다거나
했을때 맥박이 늦어질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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